연예
정해인 정약용 6대 후손 그는 누구 ?
No3.회생
2018. 7. 10. 13:22
배우 정해인이 정약용의 6대손에 이라는 사실이 공개 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1월 14일 서울 동대문 메가 박스에서 열린 영화 역모 시사회에서 배우 정해인이 참석하여 자신이 정약용의 6대손임에 대하여 "그말만 나오면 너무 부끄럽다 잘한것 하나 없는데 훌륭하신 조상님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거론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으며 후손이라는것이 부끄럽지만 영광이다 하였습니다.
이에 정약용과 같은 시대를 연기 하는게 맞고 이번 작품을 통해서 역사의 기록과 바른 시각으로 바라 보는것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며 178cm키에 꽃미남 얼굴을 지닌 배우 이며 2013년 뮤비 aoa 블랙 모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생일이 만우절인 4월1일이며 26살이라는 늦은 나이게 데뷔를 하였지만 군대를 미리 갔다온 배우라서 앞으로 횡보에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기 절정 드라마 도깨비에 여주인공 지은탁의 첫사랑으로 나온 배우이며 그때 배역이 최태희였는데 웃을때 입꼬리가 올라가는 매력을 지녀 드라마가 끝났는데도 태희 오빠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며 큰 인기 몰이를 하였습니다.
나주 정씨 29대손으로 다산 정약용은 23대이며 직계 6대손이라서 정해인 이야기만 나오면 정약용 후손이라는 말이 먼저 거론 됩니다.
정해인은 잘생긴 얼굴 덕에 매이저 광고를 찍은바 있는데 베스킨 라빈스.갤럭시노트3.국민카드,lg유플러스를 찍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