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라임 오렌지

20대 여배우중에 매력 넘치는 서예지

전에 구해줘에서 봤을때와 무법변호사에서

나왔을때의 모습에 너무 차이가 나서

같은 사람인지 몰랐어요.

서예지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자아가

나와서 활동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역할에 따라 보여주는 모습이 차이가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팬미팅을 했음 좋겠는데

아직까지는 정식적인 팬미팅을 진행하는것이

아닌 v앱을 통해서만 진행이 되고 있어서

참 아쉬운데 이번 무법변호사가 끝나면

꼭 팬미팅을 했음 좋겠어요.

이번에 서예지에 관련된 부분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는거 같아

이번기회에 정리를 해보려 해요

서예지 프로필부터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나이 90년생 28살

학력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키 169cm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서예지는 2013년 sk텔레콤 cf로 데뷔했었는데요.

그떄의 사진을 보면 정말 약간 신비스러운 느낌이었는데

특이한 이력들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특별히 스페인어를 전공해서 외국대학에 다녀왔었는데

그 느낌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긴머리를 유지하다

이번 무법변호사를 통해서 단발로 변신을 했었는데요

너무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정말 감탄을 하게 되네요.

169cm의 큰 키에 몸무게가 40kg대라고 하니

확실히 마르긴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몸매를 보면 다이어트 욕구가 일어날 정도로

좋더라고요. 특별히 운동을 하는거 같지는 않는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인가봐요.

서예지의 신비로운 이미지떄문에 성형설에

시달리긴 했는데요. 데뷔때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을 보면 성형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결혼이니 열애니 이런건 아직까지 뜬소문으로

취급이 되어야 하는데요. 한창 활동해야하는 배우로써

이는 정말 치명타이니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