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여배우중 가장 많이 활약하고 있는 분이 있어요



바로 김태리라 할 수 있는데요. 첫 데뷔를 한 영화가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라는 영화로 연기파트너였던
김민희와 어색하지 않는 연기를 보여줘 영화계가
발칵 뒤집어졌었는데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신인치고는
노출연기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당찬 신인연기자가 나타났구나 생각을 했었어요.




이번에 미스터 선샤인이라는 드라마에서
당당한 사대부집 여인인 역할로 나와서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꺼 같아요.




아직까지 김태리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프로필을 정리를 해보도록 할꼐요.




김태리 나이는 1990년생으로 28살로 알려져 있어요
김태리는 키 166cm 몸무게 46kg으로 얼굴에는 순수함이
느껴지는 반면 키와 몸무게를 보면 완벽한 몸매로 이루어져 있어
약간은 신비로운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요.



김태리의 학력을 살펴보면 경기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라고 알려져 있네요 
확실히 연기하고는 큰 연관성이 없지만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니 준비된 신인이 아닌가 싶어요.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얼굴로 혹시 성형을 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졸업사진을 살펴보면
어렸을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에 큰 차이를 확인하실 수 없네요.




아직도 20대라는 점때문에 다양한 역활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에 드라마로 출연하는것도 잘 되서
이제는 김태리라는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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