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로써 인기보다는 취미로 번쩍 뜨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시영인데요. 여배우로써 얼굴이 망가지면
큰 손해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까지 되었다고 하니
취미가 부업이 되는 경우라 할 수 있네요




아쉽지만 국대선발이 되었지만 습관성 어깨탈구로 인해
더이상 권투선수로써 활동은 어렵게 되어
은퇴를 하고 그 후 생활체육인으로써만 권투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대단한것이 배역을 위해 권투를 배웠지만
그걸로 국대까지 단것을 보면 확실히 차근차근 올라오면서
자신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네요.




권투를 더이상하지 않으면서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할줄 알았지만
갑자기 결혼을 했더라고요. 남편인 조승현으로
사업가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임신후 출산하여 슬하에
아들이 하나있는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요.




보통 이정도 인기를 얻으면 결혼을 늦게 하는 편인데도
천생연분을 만났나보네요. 바로 결혼하고 아들을 출산하는걸
보면 말이에요. 정말 부럽네요..ㅠㅠ




권투를 시작했을때에도 나이가 많아서 부담이 되었는데
임신후 건강하게 출산했으니 다행으로 여겨야겠죠??




어찌되었든 결혼도 축하드리고 아이도 건강하게
잘 지냈음 좋겠다는 생각뿐이에요.
선을넘는녀석들 말고도 많은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들을 보여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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