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윤미래가 자신의 아들 조단이 타이틀곡을 고른다고 밝힌다고 하네요.
7년 비밀연애 끝에 결혼한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지난 2008년 서조단 군을 낳았다고 하는데요.
시작부터 윤미래는 “의정부 사는 조단 엄마 윤미래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더니 아들 조단에게 타이틀곡 선정 도움을 받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조단이 마음에 들면 그걸로 타이틀(곡을 한다)”고 말했고, 조단이 자신에게 해주는 음악적 조언까지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가하면 윤미래는 과거 무대 의상노출 사고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너무 자신 있게 해서”라고 잘 넘어갈 수 있었던 이유를 쿨하게 밝혀 모두를 웃음짓게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특히 ‘입맞춘 사람들’ 특집에 맞춰 특별한 코너가 등장했는데 윤미래와 타이거JK는 ‘10초 눈맞춤’을 하던 중 돌발행동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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