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케릭터로 인기를 얻었던 하하



예전에 여의도에 놀러갔을때 술먹고 농구하고 있었던
하하의 모습을 보면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많이 정제되고 말도 잘하는 케릭터가 되어 가고 있지만
예전모습을 보면 개돼지파라는 사조직을 만들어서 놀정도로
정말 유명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하하도 결혼을 하다보니 변했더라고요.
천식이 있어서 몸에 좋지 않는 담배도 끊었고
이제는 확실히 사업가의 모습들도 모이다보니
아빠가 되면 이런가 싶더라고요.




하하의 자녀는 현재 두명인데요.
드림이와 최근에 출산한 아들의 이름은
소울이라고 하네요.




하하가 결혼한 이후 전여친의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어쩔수가 없었던것이
공개연애를 하고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하하의 어머니는 융드옥정이라고 불리는
목사님이신데요. 약간은 특이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 신기해하곤 했었어요.




하하의 종교는 아내인 별과 같은 기독교라고 하더라고요.
결혼하게 된것도 같은 종교라서 한것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꺼 같아요.



참 예전에는 까불까불이라는 느낌이 정말 강했었는데
이제는 그런것보다는 진정한 가장으로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쉽게도 무한도전은 잠시쉬게 되었지만
다음에 다시 무하도전을 하게 되면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