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집 인사말>



안녕하세요 상가집 인사말에 대해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옆에 있던 가족이 세상을 떠난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세상을 살다보면 한번씩은 장례식장에 갈때가 있을겁니다


개그맨들 상가집가서 폭소하고 왔다고 무례한 썰을 풀어대는데


그래도 예의는 알고가야죠 그래서 조사했습니다






1. 무난하기도하고 기본적인 인사말입니다


하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셋. 삼가 명복을 빕니다

넷. 얼마나 슬프실까요


또한 기독교에서는 명복이란 표현을 싫어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2. 부모상을 당한경우입니다


1.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2.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실까요..



3. 배우자상을 당한 경우입니다


1.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2. 아내가 상을 당했을 경우에 - 고분지통이라 하였는데,상심이 얼마나 크시겠어요

3. 남편이 상을 당했을 경우에 - 천부지통이라 했는데 슬픔이 오죽 크시겠어요



4. 자식상을 당하거나 자녀가 죽었을 경우입니다


1. 잠경을 당하시어 이 얼마나 비통하실까..

2. 참척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상가집 인사말 정리를 해봤어요 좀 고전적일수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그마음은 똑같다는것을 느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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