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영업시간 내년에 고1되는 현재 중3이야 저번에 학교에서 중 1 중 2 중 3 1학기까지만해서 내신이 나왔어 근데 92퍼더라고... 그거보고 엄청 충격받았어 나 지금 인문계 너무 가고싶은데 성적이 안돼서 지금 이 내신으로는 인문계 못가거든 아직 중3 2학기 중간고사 기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말고사가 남았지만 1학기까지만해서 92퍼인거면 난 진짜 심각하다고 생각해 내가 일단 인문계 가고싶은이유는 좀 안좋은곳이라도 대학은 꼭 가고싶고 부모님도 실업계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으시니 안보내려고 하시고 실업계가면 맨날 자격증 따야하는게 싫어 그래서 인문계를 꼭 가고싶어 지금 난 인문계 가고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그래서 이번 2학기 시험 다 잘쳐서 인문계 어떻게 해서라도 가고싶은데 92퍼에서 80퍼안에까지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어 요즘 너무 간절하니까 새벽까지 미치도록 코피 터지도록 공부하고있어 이 글보는 사람들 다들 조언좀해줘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은 대구고 다른지역들은 인문계 그냥 100퍼도 간다고 그러는데 우리 지역은 그게 아니거든 대구는 거의 80초반에서 인문계 커트라인이 끊겨 근데 지금 내가 92면 이 내신으로 딱봐도 못가잖아 지금 남은 2학기 중간고사, 기말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고사가 나한테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하고있어 나 실업계는 죽어도 가기싫은데 다들 댓글로 조언좀해줘 그리고 2학기때 잘한다고해서 갈수있을지도 대충 의견같은거 적어주면 정말 고맙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면 진짜 더 고마워 아까도 말했지만 지금 인문계 가고싶은 마음이 너무크고 꼭 가고싶어 간절하고 진지하니까 지나치지말고 댓글로 의견 꼭 써줘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안녕하세요 조금한 식당 운영중인 32남자입니다. 5일 근무하고 말도 없이 잠수탄 알바생이 근로계약서 안 쓸걸로 돈을 요구하네요 면접때부터 불안불안 했는데 뒤통수를 맞네요 면접볼때 알바생 본인이 아기엄마라 출퇴근 시간을 못 지키는 날이 있을수다고 양해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근무시간이 확실하지 않고 사장인 저보다 나이가 많은 알바생이라 솔직히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지역맘카페 회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원이라 그 쪽 커뮤니티에서 홍보 확실히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길래 일주일 정도 일하면서 서로 일이 맞는지 지켜보자 했습니다. 그 후에 근무시간 조정해보고 근로계약서 작성하기로 했고 알바생이 그럼 일주일 동안은 일당으로 줄수있냐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습니다. 저희 가게는 (월~목)까지는 한가한 편인데 금,토,일 주말이 엄청 바쁜 편입니다. 문제는 목요일까지 할만하다고 일하던 알바생이 금요일이 되자 말도 없이 10~20분 씩 자꾸 사라지더니 마감때쯤 되서 다른 알바생이랑 티격태격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기엄마 알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바생이 화장실간다 전화 받는다 자꾸 사라지는 통에 문제가 된거였습니다. 사장입장에서 한 쪽 편을 들수 없기에 바쁠때일수록 서로 조금씩 이해하자고 말하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이 됬는데 아기엄마알바생이 출근을 안했습니다. 이틀지나서 문자로 자기는 애키우면서 가볍게 일할 자리 찾았는데 우리가게는 아닌거 같답니다. 그러면서 근로계약서 안쓰면 벌금 나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온다던데 신고안하는 대신 5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신고하고 일할때 자기랑 싸운 알바생이 손님들 뒤에서 욕하고 그랬는데 그런것도 맘카페에 다 올리겠다고 협박하네요. 황당하고 열 받는거 다 떠나서 사람으로서 실망감이 드네요. 솔직히 다른거는 문제가 아닌데 맘카페에 글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 사실이 어찌됬든 피해입는 건 장사하는 사람이라 결정을 못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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